WITH SILVER FENCE
퇴사 고민을 없애준 고마운 펜스
다녔던 병원마다 낙상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야간근무 때, 퇴근할 무렵에 낙상이 발생하면 추가업무가 될 수밖에 없었고
3차병원에 이송 보내기 위한 업무를 하기 위한 연장근무가 힘들었습니다.
불안하지 않게, 편안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혹시나 어떤 환자가 쿵! 떨어질까 늘
불안했지만, 이제 위드실버펜스 덕분에 루틴 업무 위주로 할 수 있어서
업무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더 이상 책임 추궁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낙상환자가 발생할 때마다 은근히 누구의 책임인가를 묻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분위기가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보호자가 안심하는 디테일,
할머니를 위한 안심 펜스
낙상 경험이 있어 늘 불안했습니다.
대퇴부 골절로 6개월간 재활치료를 받으신 뒤 다시 요양병원에
오신 할머니는 자주 자리에서 나오려는 행동이 있어 걱정이 컸습니다.
면회 날, 펜스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간병인이 고리를 열어야만 안전하게 나올 수 있는 구조였고,
할머니가 임의로 나오려다 떨어질 일이 없어 사고 위험이 사라졌습니다.
부딪혀도 안전한 필름 소재
유리나 아크릴이 아닌 필름 방식이라 혹시 부딪히더라도
다칠 걱정이 없어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낙상으로 인한 손실로 폐업도 생각했었지만...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낙상으로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일시적인 일로 생각했는데, 주기적으로 계속 발생하는
낙상으로 비용 손실이 심해져서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보험사, 환자측, 간병인 측과 매일 싸웠습니다.
낙상이 발생하면 배상에 대한 부분으로 인해서 매일 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어느 덧 이걸 처리하는 일이 직원들의 루틴이 됐습니다.
위드실버펜스 덕분에 이제야 병원 운영이 안정이 됐습니다.
200병상의 요양병원을 운영중인데, 비용을 많이 할애할 수 없는
가운데서 복합기 렌탈 보다도 저렴한 비용으로 매우 큰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병원 운영에 좀 더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