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경험이 있어 늘 불안했습니다.
대퇴부 골절로 6개월간 재활치료를 받으신 뒤 다시 요양병원에
오신 할머니는 자주 자리에서 나오려는 행동이 있어 걱정이 컸습니다.
면회 날, 펜스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간병인이 고리를 열어야만 안전하게 나올 수 있는 구조였고,
할머니가 임의로 나오려다 떨어질 일이 없어 사고 위험이 사라졌습니다.
부딪혀도 안전한 필름 소재
유리나 아크릴이 아닌 필름 방식이라 혹시 부딪히더라도
다칠 걱정이 없어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